미국은 대표적인 기독교 국가입니다.<br /><br />그리고 박물관 문화 역시 잘 발달되어있는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.<br /><br />켄터키 주에 위치한 창조론 박물관입니다.<br /><br />이곳은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.<br /><br />신이 세상 모든 만물을 만들었다는 증거물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<br /><br />이 박물관에는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일어난 일이며, 노아의 방주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다양한 전시물들을 통해 보여줍니다.<br /><br />미국의 그랜드 캐년은 수백만 년에 걸친 침식 작용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대홍수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.<br /><br />[조슈아 월먼드 / 방문객 :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.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믿기 어렵지만 기독교인들이 무엇을 믿는지 알게 됐습니다. 개인적으로 종교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. 흥미로웠어요.<br /><br />미국에서 단 하나뿐인 창조론 박물관은 비기독교인들에게도 흥미로운 곳이 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930_2017070902541796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